중기 2천점 독 소 보병전투. Flames of War

1943년 코카서스 지방 어딘가에서 벌어진 독 소 간의 2천포인트 보병전이었습니다.

 

편성표는

소련 근위보병대대.

HQ 35pt

HQ 공병대 170pt

HQ 대공기관총 60pt

1번 근위보병중대 390pt [2개소대,커미사르,경박격포3문,맥심기관총2정]

2번 근위보병중대 330pt [2개소대,커미사르,맥심기관총2정]

근위포병대대 460pt [ZIS건 8문, 122mm곡사포 4문, 커미사르, 옵저버, 추가 대전차총]

근위로켓포병대대 155pt[카츄샤 2문, 대공기관포 2문]
근위경전차중대 400pt [스튜어트 경전차 10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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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2,000pt.

 

독일군 편성표는 멜티호니가 올려줄거라 생각 합니다.

 

 

전체적인 배치. 리저브를 빼야 했기 때문에 일부 병력만 테이블에 올려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일군은 거의 모든 유닛이 등장했지만 소련은 리저브가 나와서 한게 없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병대는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았고, 스튜어트는 막턴에 등장해서 무브 앳 더블로 폭주 한번하고 총한방 못쏘고 게임 끝. 

 

 

 

승부의 분기점이 된 야전병원 탈취 직전입니다. 전방에서 방어하고 있던 2개 소대의 척탄병과 돌격반을 야포의 지원사격과 어썰트로 처리해 버린 다음 리저브로 등장한 티거 2량에 맞서 싸우는 1중대. 한 블럭이 엄청난 포인트를 먹는 만큼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1중대가 모랄체크 성공까지 해가면서 보병 3개 소대와 돌격반, 티거 소대, 대공장갑차까지 해결하는 놀라운 파괴력을 보여주었죠.


 

 

전날 밤새서 칠한 공병대의 대활약! 몰로토프 칵테일로 보병도 잡고 티거도 잡고.

 


 

 

불타는 티거[P]를 뒤로하고 독일군 야전병원에 적기가 휘날리면서 게임은 종료되었습니다.
 

ypa, товари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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